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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회지 내지 편집 (ver. ms word)

워드 기능만 설명합니다



소설 처음 내 보려는데 다들 한글로만 편집하고 있더라구요.. 한글 써 본 적 없는데...
저는 가난한 대학생이라서 워드가 edu license로 무료다보니 워드로 내지 편집을 해보려고 시도 해 보았습니다... 오늘 뽑아봤더니 나름 나쁘지 않아서 그냥 적당히 올립니다. ms워드 처음 써 봅니다.. 워드 사용방법잘 아시는 분 계시면 가차없이 댓글로 지적해주세요 ㅜㅁㅠ

내지 텍스트의 더미텍스트는 한글입숨 (http://hangul.thefron.me/) 사이트를 사용 했습니다.  한글입숨짱 언제나 잘쓰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서 황호성 개발자님 감사합니다...



이런 형태의, 제목만 설정하면 자동으로 목차랑 바닥글까지 설정되는 레퍼런스를 만들려고 합니다.

귀찮으시면 그냥 아래의 파일 받아다 쓰시고, 파일이 유용하셨다면 커피 한잔 사주고 배웠다 치고 후원해주시면 감사하고 유용하게 회지내는데 쓰겠습니다 ㅇㅁㅇ*


pub.docx

1. 바꾸기 (Ctrl + H)로 쓸모없는 공백을 한번에 없애기


찾을 내용에 ^p^p를 입력하고 바꿀 내용에 ^p를 입력하면 한번에 정리됩니다. 두어번 반복 해 주면 여분공백이 전부 없어집니다.

이건 개인의 선택 문제지만,  저는 이쪽을 선호합니다. 


2. 기본 설정

홈 -> 스타일->새 스타일을 클릭해서 새로운 스타일을 만듭니다!

그러면 나오는 새 창에서 서식 -> 글꼴을 클릭해 글꼴을 편집 해 줍니다. 

저는 뽑아봤더니 KoPub 바탕이 예뻐, 이쪽을 사용해서 템플릿을 만들었습니다. 사람마다 폰트 크기의 선호가 다른데, 저는 모니터로는 8pt로 보는 사람이면서 ㅜㅜ  책은 10pt미만이면 눈이 아파 10pt가 낫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건 전부 기본으로 설정합니다.

책 내실때 노안 온 사람들을 배려해주는 차원에서 자간장평을 줄여 밟아넣지 않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똑같이 서식->단락으로 들어가 아래와 같이 편집합니다.

양쪽맞춤, 들여쓰기는 첫줄에 1글자만, 단락 앞 뒤로는 추가 간격이 들어가지 않게, 줄 간격은 170%,  한글 단어는 줄이 넘어가면 글자 단위로 잘리도록(css의 word-break:break-all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하는 옵션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동으로 업데이트 옵션에 체크를 해서, 스타일이 바뀌면 기존의 텍스트가 전부 한번에 바뀐 스타일을 따르도록 합니다. 이 옵션의 잇점은 부분부분만 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바꿔야 할 경우 작업 코스트가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Ctrl+a로 전체를 선택해 준 후 생성된 스타일을 클릭해 적용 해 줍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깔끔한 본문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페이지 설정

삽입 -> 바닥글 -> 바닥글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짝수와 홀수 페이지를 다르게 지정 에 체크한 후, 홀수페이지 바닥글을 선택 -> 페이지 번호-> 단순형 3번을 선택 해 줍니다. (아무 책이나 펼쳐보시면  홀수페이지가 오른쪽입니다.) 짝수페이지의 경우 단순형 1번을 선택해 책의 모서리쪽에 페이지 번호가 가게 합니다.

생각해보니 시판되는 책은 짝수페이지에 제목이 있었습니다! 한 페이지에만 입력하면 전부 자동입력 되니 입력 해 주세요. 이건 파일 이름과 제목이 다른 경우가 많으므로 자동으로 작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4. 제목 스타일 설정

제목의 경우에는 이 스타일을 레퍼런스로 해서 목차를 만들 예정이므로, 따로 스타일화 해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소제목의 경우 페이지의 1/3정도 위치에 위치하게 만든 후, 페이지의 2/3정도 위치에서 본문이 시작하는 형태의 소제목을 만들고자 합니다.


홈->스타일->새 스타일에 들어가서 아래 이미지와 같이 설정 해 줍니다. 

중요한건 단락->한글 입력 체계 옵션에서 한글 단어 잘림 허용을 해제 해 줘야 하는 부분인데, 제목의 경우 단어 중간에 줄바꿈이 되면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참조 : https://twitter.com/lqez/status/1040135706528559104 )


그리고 제목마다 스타일을 적용 해 주면 이런식으로, 소제목 부분만 따로 떨어져 나오게 됩니다.


5. 구역 설정

소제목이 여럿 들어갈 정도로 두꺼운 책이라면 책의 새로운 장이 시작하는 부분은 다소의 페이지 희생이 있더라도 새 페이지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짝수페이지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고, 홀수 페이지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 중간 표지를 넣는다면 짝수, 아니면 홀수페이지쪽에서 시작하는 책을 선호합니다. 

그러므로 커서를 제목 앞에 두고, 레이아웃->나누기-> 다음 홀수 페이지부터를 선택해 모든 장이 홀수 페이지부터 시작하도록 합니다. 신경쓰지 않는분은 다음 페이지부터, 짝수 페이지부터 시작하는 책이라면 짝수 페이지부터로 나누는 것이 좋겠죠?


6. 용지와 여백설정

용지는.. 인쇄소와 타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많이쓰인다는 A5기준으로 용지와 여백을 설정 했습니다. 여백의 경우 중철제본 이외의 경우에는 제본용 여백을 따로 줍니다...만 두께에 따라 다르다고합니다.경험자분께 물어봅시다. 


7. 목차 설정

목차 새로 만드는거 욜라뤼귀찮습니다. 자동으로 스타일 참조해서 만들게 시킵시다.

참조->목차->사용자 지정 목차를 클릭합니다.


옵션을 클릭 해 아까 만들어준 제목 스타일에 목차수준 1을 적용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저는 sectionHeaderText이므로 그걸 클릭해줍니다. (굳이 낙타표기법으로 짓는 이유는 없습니다. 편한대로 지어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자동으로  sectionHeaderText 스타일이 적용된 텍스트로 목차가 생성됩니다. 

이렇게만 있으면 심심하니, 조금 꾸며줘 봅시다. 혹시 제목이 바뀌거나 페이지수의 변동이 있었다면 목차를 우클릭 후 필드 업데이트를 클릭 해 주세요. 전부 최신 상태로 갱신됩니다.


8. 소제목 자동 입력


아 그러고보니... 일반 책은 소제목이 홀수 페이지에 나왔었죠? 바닥글을 더블클릭 해 바닥글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목차 페이지와 필요 없는 페이지는 페이지 수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다른 구역을 클릭하고 ->이전 머리글에 연결을 클릭해 체크를 해제 한 다음 목차페이지와 필요없는 페이지의 바닥글을 지워줍니다.

그리고 홀수페이지 바닥글을 클릭 해 빠른 문서 요소 -> 필드를 클릭합니다.

StyleRef -> sectionHeaderText스타일을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주면 해당 스타일이 적용된 텍스트가 자동으로 삽입됩니다. 이경우에는 소제목이겠죠?


9. 최종 확인 


파일->인쇄를 클릭하면 2페이지씩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잘못 된 곳은 없는지, 고쳐야 할 곳은 없는지, 빠진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프린터를 PDF인쇄로 바꾼 후 PDF파일을 인쇄소에 들고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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